를 깨달았네요.
내가 이 방송을 볼 줄 몰랐는데...
보다보니 엠넷의 악마편집때문인지
악마편집 속에서도 꿈을 위해 빛나는 소녀들의
매력 때문인지
계속 보고있습니다 어허허허
아무튼 연게가 아니라 뷰게에
이 정신의 흐름을 남기게 된건
어떤 멤버의 헤어, 화장변화가 눈에 띄어서입니다!!
저게 누구야 라는 걸 몰라볼 정도의 톤 변화!!
여러분 톤이라는게 이렇게 중요한것이었군요!!
톤의 중요성을 알게되니
저도 컬러테스트에 거금을 쏟아볼까하는 마음이 듭니다.
아무튼 정신의흐름대로 쓰다보니 계속본론이 미뤄지네요...
톤이 확 변한 주인공은 큐브의 전소연 연습생입니다
제 최애는 아니었지만, 분명히 저번회까지는 금발에 웜톤의 메이크업이었는데!! 오늘 보니, 흑발로 바뀐겁니다!! 못 알아봤어요!! 진심!!
그리고 저는 웜톤의 헤어, 메이크업이 더 어울렸다고 봅니다..
흑발과 더 톤업된 피부화장을 하니
뭔가 그전의 생기있는 화장이 더 어울렸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