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가수고 노래는 노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라는 치워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노래는 한번 들어보자라는 생각에 들어봤습니다.
드라바 전원일기 bgm을 약간 변형 시켜서 나오는 부분.트럼펫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 멜로디는 좋습니다. 귀에 익숙한 소리라 그런지..
그리고 그 부분을 제외한 90%? 95%부분은....
음? 이게 뭐지?? 노래로 장사할이 생각 정말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