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컨텐츠는 각기 영화와 만화지만, 그 상황이 비슷하다
그 점은 세계가 가상의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위협요소로 부터 벽 을 쌓고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있다는검,
진격의거인에서는 거인으로,,, 왕좌의 게임에선 언데드로,,
적의 부정확함을 근거로 들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지금 달러가 벽이라고 생각을 해보자..
화폐가 갖고 있는 방어력을 의심할수 도 있는거다 라고 생각된다
화폐는 기본적으로 금을 대신해서 사용된다,,,그러나 너무도 많은 양의 달러가 시중에 풀렸다
벽은 약해질수 밖에 없겠지.,,,그러면 전 국가적으로 거인의 위협에 시달릴수 밖에는 없을거다
가진자와 못 가진자,,, 벽안에 틀어박힌 인류에게 진정한 자유는 언제 오게 될런지 심히 궁금해진다
그래서 인기가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