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측정할때 반감기를 많이 이용하잖아요 어떤 물질이나 물체에 특정 원소들의 동위원소 비율로.. 만약에 어떤 a원소의 반감기가1년 이라고하면 물체에 있는 a 원소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건가요?? 제가 질문하는 요점은 어떤 원소가 있으면 그 성질이 같아야 하는데 왜 동시에 전부 바뀌지않고 전체 총량만 반으로 줄어드는 거죠...? 이말은 a원소 중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거 일부는 변화가 생기는 거잖아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그냥 과학에 흥미있는 문과 출신이니 너무 어렵지 않게.. 만약에 전문용어가 필요하면 제가 찾아볼테니 어렵게 설명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