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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1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푸르딩딩★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3 09:00:44
전 제여자친구와 2년좀넘게 사귀고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제동생들과술을마시는데 갑자기 한동생이 하는말이 여자친구 관리좀하라네요
전 너무믿었기때문에 내용을듣고도 장난치지말라며 웃어넘기려 했었는데
사람이란게 어쩔수없나봅니다 친구란핑계로 손잡고 팔짱끼며
요즘은 친구들끼리도 자나봐요 참 프리한세상이네요 ㅋㅋㅋ
진짜 생각할수록 헛웃음만나오네요
남자가 찌질하게 이런생각하면안되지만 진짜 저놓친거 후회하게 하고싶네요
술먹어서 너무두서없이쓴거 이해해주세요 그냥 어딘가에털어놓고싶었어요
ps. 역시 오유인은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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