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싱에 있는 아카족 마을은 락캄 마이에 있는 아들입니다.
비닐봉지에 밥과 국을 말아서 들고 다니며 먹고 있더군요.
한자리에 앉아서 밥먹기를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