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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9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rmachis★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3 10:42:08
어둠 속에 빛만큼 넌 눈이 부시다.
나의 시간을 멈춰 버린 웃음.
도대체 널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우울에 가득차 음산한 나완 달리 너의 모습엔 생명이 가득하다.
그래. 너는 성수라 불리는 나무요, 나는 그 밑을 배회하는 한마리 짐승.
너는 이미 나의 터전, 어디로 떠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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