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학력평가에서 핀란드가 1위 한국어 2위로 결과가 발표되자, 한국 교육 관계자는 웃으면 핀란드 교육관계자에게 말을 걸었다. "허허, 근소한 차이로 저희가 졌습니다."그러자 핀란드 교육관계자가 차갑게 말했습니다."저희가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핀란드 학생들은 웃으면서 공부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