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24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송이★
추천 : 0
조회수 : 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31 22:27:41
연말을 치킨이나 뜯고싶은데 집에 아무도 없고 만날 애들도없고 ...ㅠ ㅠ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데 혼자 시켜먹을 용기는 안난다.
서럽다 ㅠㅠ
치킨 바삭바삭 치킨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당신의 이름은 치킨
후라이드 양념 간장
갈릭 파닭 뭘해도 맛!나!
치킨ㅇ 뭘해도 신!나!
사랑해요 치느님이여
닭다리먹고 삐약삐약
삐약이가 되도 행복해
기름 좌르르르 튀김이 바삭바삭~
부드러운 하얀 속살 냠냠
시원한 치킨 무 아삭아삭
따꼼따꼼 콜라 한잔은
무릉도원 여기는 헤븐 에잇뽀릿퐈이브라네
하... 먹고싶다 치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