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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7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일뿐애★
추천 : 1
조회수 : 8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3 14:36:12
다 읽으면 웃겨서 폐가 터질지도 모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심호흡 3회 하고 봅시다
ps 이 개그의 저자는 이 글을 읽음으로써 생길수 있는 어떠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옛날옛적 어느날 공자가 아침에 잠에서깨어 하늘을 보니 해가 위에서 누른듯이 짜부라져있는거야
그거보고 공자가 뭘했는지암?
개처럼 왈왈하고 짖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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