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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시가 있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 나요 ㅠ. ㅠ
게시물ID : jisik_14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루미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3 15:13:21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건 '누워지냈다' 란 시구가 있고, 

앞뒤로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대를 잃고난 후 아무런 일도 없었다 뭐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이고

겨울, 불도 없는 차가운 방이 연상되고 반어법이었어요.

전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하는 내용이에요.

전 분명히 문정희 시인 시로 알고있는데 검색해보니까 안나오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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