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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할까 하다가도 또 마음이 약해져요.
게시물ID : actozma_68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레유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3 15:43:42

자기 각요 반시체로 내보내고, 친친구들이 순삭하는거 보면 저 사람 짤라야지!! 하고 분노에 휩싸이다가도

제 각요에는 시키는대로 정말 숟탐동안 숟가락만 해주는거 보면,

에구.. 그래도 내 친구들한테는 폐는 안끼치네. (쟤 아니면 딱히 딜도 없을거 같고... 잘뽑으니까 각요렙좀 오르면 나중엔 숟숟할수있잖아? ) 

하면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난 이제껏 금카 하나먹었는데 ;ㅅ;...)


이게 다 짜르기가 하루에 한번이라서 그럼..


지금도 18분까지 1만딜내외만 있다가 잡혔네요ㅋㅋ.. 내 각요는 평화로운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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