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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사는게고민이네요..
게시물ID : gomin_524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sa
추천 : 1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31 23:40:28
오늘 성적표나오고 부모님이랑 형이랑이렇게 
아빠는 일하러가시고 끝나는듯했어요..
저는 군인이 꿈이라고 하고 공부에대한 투자
저한테하지말라 한뒤 저나름대로 진로를 준비하고있었는데
형이라는새끼는 학원보내노니까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피시방가고 진짜 지랄을하고다니고
엄마랑 아빠랑싸운뒤 그러고도 게임하고있길래
그냥 제가빡쳐서 가서 서로 또 싸웠습니다.제가형보고 그냥 집에서꺼지라고
너때매쓴도아깝다고그러면서 욕하고그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깼고 저는그냥 흥분되있상태여
형보고 엄마도깼고 니빨리꺼지라고 스트레스받으니까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시더니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그제야 조금정신차렸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노력해도 공부는안되길래
공부는포기하고 군인을위해 열심히노력한다고하였는데 군인되면 공부도안하고 좋다면서
저기도 군인한다고 좆같이하길래 그냥엄마있어도 쌍욕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엄마도 화나셔서 화내시고방에들어가셨습니다.
진짜 이게가족인가싶규요 저랑 부모님으로썬 형의 미래가걱정되서 공부하라고하는건데
자기는 그걸이해못하고 저러내요..,참..집안꼴이 ..
이거뭘어떻게해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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