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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4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시러★
추천 : 0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1 00:11:01
전 아빠랑 둘이 살고있는 24살(2013년이니까)
대학생인데요..
저희집에 아빠친구들이 술을 드시러왔습니다.
올해마지막게임을 하던도중 ..ㅋ
아빠친구가 술떡되서 제가있는안방들어와서
야 ! 나가! 야이개새끼야
이러네요
와나 ㅋㅋ
진짜 하 .. 새해되자마자 멘붕이네
그래서
책방에 들어와서 벌벌ㅉ떠는중.. (주택이라 추워요)
고민은 아닌데 황당해서 여기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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