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시판 가야하나 하다가
술한잔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아부 전혀 못하고 일도 그럭저럭하면서
근속년수도 얼마 안되는
그냥 아웃사이더 길
남들에 비해 업무능력은 최상이고
그나마 문제라면 회사에 너무 잘(?)적응한
분위기파 일꾼은 이유없는 퇴사 정형돈
느ㅇ력보다는 아부나 인맥관리로 줄타기하던
영업담당은 고위층에서 "나만 믿어"하는말 믿고
일명 썩은동아줄과 바이바이 노홍철
참 술이 땡깁니다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요??
국가?대기업?중소기업?영세업자?근로자?
486아니 이제 686쯤 되는 시선??
젊은 사람들의 허황된꿈??
돈만 쫓는 현실????
저는 오늘도 한잔하고 잡니다
다들 푹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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