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생각으로는 대표적인 친노 의원들이 안 나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바램으로는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왜 친노 의원들이 나가서 신당을 못 차리냐하면 열린우리당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또 국참당의 몰락도 한 몫하겠죠. 

그러나 적극적으로 나가서 창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총선 때 또 친노와 486이 유야무야 당권잡고 총선 망치는 꼴을 안 볼수 있으니까요 

친노란 세력이 정치권에서 아주 없어진다고 해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대안이란건 필요에 의해서 등장하게 마련이죠. 

안철수신당 ,민주당, 친노신당 구도가 만들어 진다면 

안철수 신당을 응원하지만 결과적으로 살아남는건 민주당일 확률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친노는 전혀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 

책임지려면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비주류들이 비난과 비판을 하더래도 감수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죠 

그러나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까?

그래놓고 또 피해자인척 합니다. 

제발 나가서 안철수 신당, 민주당, 친노 신당  경쟁 좀 제대로 해봅시다 

새누리가 좋아하느니 그런건 지금 신경 쓸 일도 아닙니다 

총선 아직 많이 남았고 그 전에 결과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