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하야하고 사라진 7시간을 밝혀라" 26일 서울 명동성당 사거리 세월호 특조위 앞에서 열린 <사라진 시간을 밝혀라, 416연대 행진>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간단한 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 이정민 |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의 기억을 공유하는 '우리들의 7시간' 홈페이지에는 11월 28일 오후 4시 20분 현재 700여 명의 7시간 기억이 모여 5000시간을 돌파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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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128170703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