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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생겼어요..ㅠㅠ
게시물ID : gomin_52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아퍼ㅠㅠ
추천 : 0
조회수 : 118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0/01/22 02:18:41
저는 올해 21살 여 이구여 남친이 25살 남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 200일이 넘었습니다..그런데 남친어머니께서 절 무지싫어하시나봐요 어느날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되었고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남친 어머니가 남친폰을 뺏앗아따고 하더군여......... 지금도 전 남친 엄마의 감시아래 몰래몰래 연락하구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드네요 맘대로 전화도못하구 ........ 만나지도못하고... 남자친구엄마는 남자친구를 하루종일 감시하는거 같습니다 폰 전화하면 누구랑전화하느냐 문자를하면 누구랑문자하느냐 시시건건 감시하거든요 ......제가 너무힘들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 ...............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자친구가 집에 조금 늦으면 어머님은 저한테 전화오고 그럽니다..... 같이있냐면서 아니라 그러구ㅠㅠ............정말.............. 이렇게 감시받으면서 사랑하기가 정말힘이드네요............ 남자친구어머니가 남친폰에 있는 제사진이랑 제번호도 지웠다구 하더군여.......... 남자친구도 역시나 엄마랑있을때는 문자도 전화도 안하는 편이구여........ 저는 애가탑니다.....남자친구가 엄마랑 낮부터 저녁까지 같이있엇는데..오늘은.. 문자도 전화도 ................. 그오랜시간동안........5분도 안했네요.....ㅠㅠ 자꾸 저혼자만 문자 20통넘게했는데 답장은..3개도 안오고...전화해도 받지도않구... 그러더니.......저녁쯤 문자가 왔어요 " 니 진짜 피곤하게 하네 " 이래요..문자도 전화도 자기가 다쌩까서......그런건데..... 저는 혼자자꾸 생각하고.......그러니까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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