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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꿈한번씩 말하고 갑시다 뻘글 아닙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52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글
추천 : 1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3/08 23:13:00

다들 꿈 하나씩 가지고 계시거나

 

혹은 그꿈을 이루거나

 

아니면 불행하게도 꿈을 이루지 못하였거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유머에 있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저처럼 학생이신분들도 많고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부터 중년가장, 가정주부,등이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꿈이 많았습니다.

 

그꿈을 이루려면 고된 시간을 보내야 하겠지요.

 

저의 지금꿈은 만화가입니다.

 

요즘 만화가 되기 힘들다고 어디서 들은것이 있는데

 

만화가가 되지 못해도 좋습니다.

 

사람들을 지키는 경찰도 되보고싶고

 

어렸을때부터 해보고싶었던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고 이왕이면 미술선생님이면 좋겠지요..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한번씩 말해보세요 나중에 이글을 다시보면

 

뭔가 떠올릴것입니다.

 

'아...내가 저나이때는 저런 화창한꿈을 가지고있었구나...' 라고 말입니다.

 

댓글로 한번씩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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