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52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천사미카엘
추천 : 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2/20 17:35:15
오늘 집구석에서 뒤척이다
외할매가 얼른 외가집오라해서 옷이란걸 입고서리
버스타로갔던길에서의 이야기이당^^
이현우의 뮤직라이프를 듣고있는데
거기서 실화라고 하면서 웃고말하던딩
정말한순간 나 버스에서 강퇴당할뻔했다 ㅋㅋㅋ
어느 초등학교에서 도덕 시험 중
문제 : 왜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답: 핏줄이라서 등등...............많은 답이있으리라 생각 든다
그런디 그어린놈의 얼라한놈이
답: 그러게 말입니다
잼이없냐???
난 답을듣는순간 버스에서 머리숙이고 가야했다
근디 이놈의 동네는 왜이리 따뜻한겄있까
나오늘 흰색파카입고 나갔는데
전신에 봄남방하나씩만입고있더라 쪽팔려뒤지는줄 알았다 ㅋㅋㅋ
그럼 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04-02-20 17:36:16추천 0
도덕문제에 나오시기 위해
2004-02-20 17:42:38추천 0
여기는대구라오 ㅋㅋㅋ
2004-02-20 17:44:32추천 0
나도 대군데^ㅡ^
2004-02-20 18:21:40추천 0
오유 베스트 뒤지면 실제 사진있소 ㅡㅡ''
2004-02-20 19:15:57추천 0
뒷북이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