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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붓을들으시고 텅빈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시더니..
게시물ID : art_5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Ang
추천 : 21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4 21:53:20

2시간만에 그리셨네요..


저희아버지 꿈이 화가셨는데 대학학비때문에.. 이루시지 못하셨습니다.


지금 50세이신데 이런 능력으로 어디 취업할수있는곳이 있나요?


저희아버지께서 조금더 즐거워하시는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많네요...


화질은 죄송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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