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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 "부속실에 가글만 전달"
게시물ID : sewol_52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30 00:20:45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근무한 간호장교 중 1명인 신모씨(30·여)가 29일 강원도 원주시 직장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박근혜 대통령 시술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6.11.2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 신모씨(30·여)는 29일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통상적인 근무를 했으며 대통령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이날 전역 후 근무중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1291743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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