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협의라는 단어네 별다른 불만이 없었지만, 최근들어 그 단어 자체에 불쾌함, 혐오감이 드네요..
현 정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보니 더욱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기사 발표 뜰때마다 "협의 중이다" "협의를 지속하겠다." 등의 협의만 보이니 그냥 빡이 치네요.
아 그냥 그렇다구요.
왜이렇게 열받지?...........저만 그런거겠죠? 저만 그런거 같다고 생각하면 반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