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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5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서는없다
추천 : 11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1/07/30 21:31:20
님들 이 상황에서 복수를 어떻게 할까요??
1년 넘게 만나던 여자가 제대로 된 이별통보없이 잠수타고는...
3개월만에 연락와서 만났는데 남자가 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여기서도 화가 났지만.....
내가 잘해주고 후회된다고 하길래 그냥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먼가 의심스러워서 같이 잘때 폰을 뒤져봤더니ㅋㅋㅋㅋ
남자가 5명정도가 있는 거에요ㅋㅋ(5명 모두 잠자리까지 했어요)
그 남자들 몰래 번호를 따고 그중에 한명만 연락해 봤는데...
맙소사 그 남자는 남자친구 없다고 해서 계속 대쉬하던거라고 하더라구요...
이 남자는 안경도 20만원짜리 맞춰줬다고 하고...
지금 모르는척하고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세히 이야기를 원한다면 연재해드릴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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