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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5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캔디.★
추천 : 1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31 01:22:59
요즘 자주 가는pc방에.. 알바하는 여자가 있다.
이쁘다.
말이라도 걸어볼까...
자신감 없는 내가 싫다..
어느덧 1시간째 컴퓨터를 했다..
시간당 8백원..
계산할때라도 말을 걸수 있으니까, 그것도 감지덕지다..
"얼마죠?"
"8백원입니다^^"
호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잔돈을 꺼냈는데, 동전사이로 빨려나온 꼬들꼬들한 털은 뭐냐..
누가 내 호주머니에 이걸 너었단말인가!!!!!!!!ㅍㅈ므팢믚다ㅓㅁ줖거ㅏㅁ줖가ㅓㅁ줖거ㅏㅁ줖가ㅓㅈ뭎가ㅓㅜㅈ마ㅓㅍ궂마ㅓㅍㄱㅈㅁㅍㄱㅈ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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