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해 하는 것 처럼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주어진 시간 내에 뭔가 보여줘야 된다고 안달이 난 것 처럼 보일때가 가끔 있음.
오히려 하하-노홍철쪽의 젊은 멤버들이 여유롭게 웃기는 것 같음.
유재석은, 반년가까이 되는 무한도전 공백기간을 지금 채워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냥 느긋하게 해도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