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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2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성팔★
추천 : 47
조회수 : 392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07 11:39:4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8/07 03:47:58
제 사촌동생이 어제 목욕탕을 갔다 와서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형아 목욕탕가니까 사람들 꼬추가 전부 나 보다 커."
사촌동생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당황한 저는
어렸을땐 원래 다 조그맣고 크면 전부 알맞게 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었죠
그런데 그 놈이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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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꼬추 키워서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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