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캐시가 털렸어요...
게시물ID : mabinogi_19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자미상
추천 : 2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04 03:34:39




낭만농장 캐시 당첨되서 언제 지급될까~~ 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마비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니까 뭔가 가지고 있던 캐시에 변동이...


100원의 행복하고 남은 게 몇백원 단위로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근데 캐시가 1000원 단위로 플러스 되어있네??


이게 뭐지??? 하며 뒤져본 결과....



캐시충전은 4월 18일에 이미 진작에 끝났고

마영전에서 무슨 염색 앰플을 질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잘못해서 100원의 행복 말고 그냥 염색 앰플 지른 건줄 알았는데 마영전이얔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캐시가 지급된 당일에 지른 걸로 되어있음

고딩시절 친구랑 잠깐 즐기기 위해 만들었던 리시타 말고 쎄서버에 처음보는 이름의 캐릭터가 막 qiufjladmf2fdf이런풍의 닉넴으로 만들어져 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내 청약철회? 그것도 이미 시기가 지나가서 어쩔 수 없는데


마영전 털린 걸 생각하니까 내 마비노기 계정도 위험하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하필 오늘 멀린 옷도 질렀는데ㅋㅋㅋㅋㅋㅋ



마비노기 아이디를 이메일형식으로 바꾸는 건 메이플인가? 거기에 아이디도 기억 못하는 계정이 있어서 불가해서

일단 넥슨 비번만 바꿔뒀음ㅋㅋㅋ



털린 거 진작에 알았으면 청약철회해서 옷을 더 지를 수 있었는데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