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내용이 잘 생각 안 나는데..

맨 마지막 장면에

까만 밤에 쏠로 남자 너댓명이 허무하다는 듯 담배를 태우는 장면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관련되어 처량하게 담배 태우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누군가..연필이나 샤프로 그렸던 스토리 있는 만화였는데..

오유에서도 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