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교회 가자고 하시는 누군가에에게 물었습니다. 교회 안가면 어떻게 되느냐?. 천국에 못갑니다. 그럼 북한에있는 교회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그사람들도 모두다 지옥 갑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기의 존재를 알수 있겠끔 만들어놓았다고 했습니다.
질문1. 이말이 사실인가요?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기의 존재를 알수 있게 하는가?
질문2. 정말 하나님은 있는가? 그 대리인이 예수가 맞는가?
질문3. 전지전능 하다면서 왜 대리인을 내세우는가?
질문4. 정말 하나님이 있다면 직접 모습을 왜 보이지 않는가? 전지전능하다면서. 직접 보이게 할수 없다면, 사람의 기억에 왜 그 모습을 보이지 않는가? 한번만 보이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을텐데 말이다.
질문5.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있지만 지금의 일부 반 인륜을 저지르는 기독교 단체들을 왜 하나님은 침묵 하고 있는가? 범죄를 저질러도 하나님만 믿으면 다 용서가 되는가?
질문6. 왜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야 하는가? 가족간의 모임보다 일요일 교회 나가는게 우선시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질문7. 사탄의 유혹(꾐)에 빠지지 말라고 예수가 그랬는지 하나님이 그랬는지모르지만, 그런 얘기를 들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왜 사탄의 유혹에 빠져 들게 놔 두는가? 전지전능 하면 유혹에 빠지기 전에 구해야 되는거 아닌가?
질문8. 역시 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말라" 라는 얘기. 자기는 시험 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사람들은 시험에 들게 하는가? 스스로 사람을 못믿기 때문에 인간을 시험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