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잡으면 아직도 설레이고 어떤거고 막 찍고 싶고 그러는대...
춥기도 하고, 아직은 어디 놀러가도 막둥이를 봐야되서 쉽지가 않네요 ㅋ
암튼... 추운대 다들 잘 지내시쥬...?
12월 중순쯤 단양쪽에 가족 나들이가서 몇장 담아봤네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직은 놀이에 서투른 7살은 너무 조심스럽네요 ㅋ
신나게 뛰노네요... 추운대... 집에도 안가고;;
순진무구한 울막둥이도 같이 하고 싶지만... 안껴주니 혼자 이러고 놉니다....귀욥...
기분 좋으니 모델도 막해주네요... 평상시에도 이랬으면....
이런거나 찍고 1
집에서 또 이런거나 찍고...2
출사가고 싶네유.... ㅠㅠ
출사는 고사하고 혼자 맘편히 한두어시간만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