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길아, 너와 내가 고등학교 동기동창이지만 나와 너는 친구가 아니다. 하지만 나도 네가 올린 사진같이 친해 보이게 찍은 사진은 매우 많다"지난해 9월 13일 '친한친구??'라는 제목으로 '오늘의 유머'(오유) 올라온 게시글이다.이글은 대선 당시 새누리당 정준길 공보위원의 고등학교 동창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04060305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