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글이 난무하네요.
국보급 선수의 손가락에 상처를 입히고, 즐겁게 방송 하러 온 똑같은 자격의 방송인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고, 분위기도 험악하게 만든 장본인은 누구인가요.
마이크 뺏을때마다 뒤에 있는 다른 방송인들 표정 보셨습니까?? 그 상황에서 즐겁게 노래가 가능할거같아요??
MC경력 10년차가 넘는 이휘재가 방송에서 그렇게 정색하고, 손가락으로 지적하는거 1년에 몇 번정도 있었죠??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국민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정도면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닌데요??
도전천곡 어르신들이 자주 보는 방송입니다.
그 분들은 재미있게 봤을거 같아요??
적어도 정은지양이 트위터로 사과라도 하면 기사로 하루정도 뜨다가 끝나겠죠.
사과를 하지 말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