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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um★
추천 : 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4 14:11:06
나는 어제시험을마친 흔한고2임
방금 가족끼리 할머니댁에가는중이었음
엄마가 마실거드시고싶으시데서
잠깐편의점에들렀음 동생과함께
참고로 동생은 초2임
나는 차에서 기다리고있었고
동생은 키스틱소시지몇개를 사들고옴
본론은여기부터임
아빠는평소깔끔하셨던분이라 더러운건못참음
그때아빠가 소시지를보시고
소시지 관리잘해라.. 이러심ㅋㅋ..
원래 쓰레기관리잘해라를..... 소시지보시고
무슨생각하셨는지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이해못하고.. 혼자크게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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