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이유는 이러합니다.

공중에는 많은 먼지와 기타 미세한 입자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바람이불거나 하면 그 먼지들과 공기는 마찰을 하게되고 거기서 정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풍선을 서로 마찰하게되면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와 같습니다.)

정전기를 가지고 먼지를 품고잇는 공기는 바람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자신보다 약한 정전기를 가진 먼지덩어리..(먼지공기라고해야하나..)를 흡수를 하게되고 그 부피가 커질수록 마찰은 더 커지게되고..

거기서 바람을 타고 이동을 하면서 다른 정전기를 가진 먼지 공기를 흡수할수록 부피가 커지고 부피가 커질수록 마찰하는 범위는 더 커질수밖에 없고 거기서 발생하는 정전기는 더 많아질수밖에 없습니다.거기서 구름이 생성되는것이죠..

그중에서 흡수를 하는 도중에 수증기가 많은 것을 흡수한 것은 비구름이 되는것이고 그렇지 못한것은 뭉게구름이나 흰구름이 생산되는것입니다.

번개는 거기서 만충된 정전기가 더이상 포화할수 없을정도로 충전되면 방전을 할수있게되는데..어떠한 이유로 (구름이 지표면에 낮게  깔렷거나  구름에서 지표면으로 정전기를 방전할수있는 거리가 되었거나..[손에서 문손잡이까지 닿기도전에 정전기가 방전되는 현상에서 느낀점.])방전이되는것이 번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는것도 가능하다고 볼수도 있겠죠..(극희박하지만..구름이 생기는 과정에서 심하게 마찰이된 공기가 순식간에 방전을 하는 이유로..)

저의 이론에 따지면 눈에 결정이 먼지로 부터 시작되는 이유도 쉽게 도출이 되고..번개의 이동경로도.

구름과 지표상의 사이에 수분의 이어짐사이만 잘 관측또는 관측할수있는 장비만 잇게되면 알수도있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