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인수가 30만이 넘는 지역이 2곳인데 부산진구하고 해운대구임. 근데 여기가 개표율이 아직 낮은데다 현재까지 오거돈이 앞서고 있음. 표 차이가 13000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부산진구랑 해운대구가 판을 뒤집을 수도 있음.

- 개표율 12% 정도인 남구도 오거돈이 근소하게 우세. 거기도 선거인수 24만명.

2. 경기

- 지역별로 보면 남경필이 앞서는데가 그리 많지도 않음. 그나마 인구밀집지역인 수원-성남-광명-고양-안산 등에서 김진표 우세

3. 인천

- 솔직히 여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