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래 라는 글 댓글 보고
솔직히 머라고 해야되냐 솔직히 저한테 악감정 많으신분들이 많은걸 보니 제가 엎지러진 물이지만
앞으로는 좀 말투를 더 곱게써야할듯 물론 의미심장 하게 사람을 궁금하게 유발하는 글도 안적어야 할듯;;
그리고 머 포니 가족 사도 애기를 자중하도록 하겠음 솔직히 싫으신분들 많은거같으니 요즘 친구 녀셕 이랑 어울리다 보니
약간 제정신도 이상해 지는거 같고 카페 홍보겸 자료 같이 만들고 있긴한대 역시 저도 약간 개념이 없어진거 같음
아무튼 앞으로 자중 하고 조심하겠습니다;; 저도 약간 죄책감들고 마음의 상처가 생기니 요즘 ;;
자중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