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점심시간에
이런 사진을 찍으며 걷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고양이 발견
얼룩이 안녕?
접근해봅니다
뭐시여
얼룩이가 저렇게
살금살금
살금살금
살금살금 하는 이유는
참새
그러나 날아갑니다..
냥무룩....
뛰어내려서
어슬렁어슬렁
비둘기를 덮치려고 타이밍을 노렸으나 실패
쫑쫑거리던 중 다른 걸 발견합니다
그래 이 나무요
잘 보시게
나무야
내가 너를 정복하겠다
이얍
얍얍
뭐 저런 고양이가 다 있어... 하면서 잘 찍었습니다.
[덧붙임]
달력신청 마감합니다~
5개 풀려고 했는데 5분 넘으시네요...
어쩌지...
저런 달력 원하시는 분이 다섯 분이 넘을 줄이야....
예상 못했습니다.. 어쩌지....
고민 좀 해볼게요
신청해주신 분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