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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오멸 감독과 김탁환 작가 세월호 장편영화 만든다
게시물ID : sewol_52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3 11:20:13
영화 ‘지슬’의 오멸 감독과 소설 ‘방각본 살인사건’ 등으로 널리 알려진 김탁환 작가가 서로 손 잡고 세월호 참사를 다룬 장편영화 ‘바다 호랑이’(가제ㆍ제작 러브레터)를 만든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영화나 수필집 소설 등은 나왔으나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는 장편영화 제작은 처음이다.
 
 
김탁환 작가는 "
김탁환 작가는 "'거짓말이다'의 영화화가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오멸 감독은 "세월호 참사의 또 다른 희생자들이 되어버린 민간인 잠수사들에 대한 진실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오멸 감독은 "세월호 참사의 또 다른 희생자들이 되어버린 민간인 잠수사들에 대한 진실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120304431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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