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너같이 개소리 짖어대며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어쩌고 하는 것들은 거의가 기독이란다. 그런데 니 글을 보면 넌 기독도 아니고 어디서 덜떨어진 팔푼이가 하나 굴러 들어와 개소리를 짖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니가 얼마나 무식한지 하나 하나씩 가르쳐주마.
예전에는 도시를 산꼭대기에다가 만들었나보지? 그것도 에베레스트에 말이다? 푸흣=ㅂ= 개그하는것일까나..
답: 너 기독경 안봤지? 내가 이 이야기를 한건 기독경에 나오는 가장 높은 산까지 잠겼다는 말을 가지고 한거다 무식한 새끼야 말을 하려면 책이나 좀 봐가며 짖어라. 전체 홍수설을 주장하는건 기독교이지 안티가 아니거든.
또 시간당 8550mm는 어느 꼴통의 계산법이니-_-? 시간당 8550mm는 어떤 계산법에서 처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략적으로 한시간에 300mm만 와도 10일 이상내리면 그 일대는 물바다가 된단다 븅신아-_- 일단 고대의 도시나 촌락들은 강주변에 있었는데.. 비와봐라 범람하고 지랄염병해서 그일대가 물에 잠기겠지.. 그럼 끝이네-_- 대략 개소리 말라는 말을 짓꺼릴깨 뻔하니까 아주 쉬운예를 하나 들어서 설명해드리지.. 만약 서울에 말이야 시간당 100mm씩 40시간동안 비가왔다 처보자 니 말대로 따지면 그물이 모두 빠저나가야되는거야 안그래? 너는 지구 표면을 전채적으로 따젔으니까.. 근데 왜 실상은 홍수나고 지랄일까-_-? 매년마다 수해를 입는 이유가 뭘까? 신비인의 계산방식대로라면 그물들은 평형을 이루기위해 모두 낮은지대로 빠저나가 불어야되는데 말이지-_- 너도 알겠지만 홍수라는건 일정지역에서 일어날수있는것이지 지구 전반적으로는 불가능해.. 그리고 고대에 인구가 40억쯤 됬을껏같냐? 지들끼리 강의 맥을 중심으로 뭉처사는 인간들 몇천명이 전부였겠지 그래서 황하강 유크라테스강 그딴거 배우는거아니야? 그리고 황하강쪽에 살던애들이 유크라테스강에 살던애들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냐? 그시대에 교통수단이라고는 걸어가는것 아니면 말타고 가는게 전부였는데.. 심지어 한반도 좁아터진 땅떵어리에서도 지역별 문화가 발달해서 사투리라는게 있는데.. 그 처 멀리 떨어진곳에 사람이있는지 없는지 알깨뭐람-_-;; 더구나 그때는 지동설도 아니고 천동설이었지.. 지구가 아니라 그냥 땅이였고 땅끝까지 가면 낭떠러지가 있다고 믿었어.. 그러니까 세상이 다 물에잠겼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븅신 삼룡아-_- 이건 기록할 시대의 과학기술과 문명이 질적으로 딸렸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된거라고 볼수도 있어 안그래-_-? 그냥 지들사는 동네가 물에 잠기면 세상이 다 잠긴것이야.. 안그래-_-? 너같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애가 뭔말인지 알아들을지나 모르겠다. 이거 한마디 더하자면 대홍수라는건 성경뿐 아니라 잉카문명 그리고 나즈카 기타 고대문명에서 모두가 기록하고있어.. 그때 지구가 초 염병지랄나서 지구전반적으로 홍수가 전선이 형성되고 비가내렸을지.. 누가알어-_-? 니가 봤냐? 등신아-_-;; 그냥.. 깝치지 말고 잠이나 처자빠저 자렴-_-
답: 병신새끼 계속 뻘짓을 하는구나. 다시 말하지만, 노아홍수가 전세계적인 홍수이고 지구 모두가 잠겻다고 주장하는건 기독교거든 넌 아에 처음부터 번짓수가 틀렷단다 머저라. 대부분의 신화학자들은 니가 말한 부분홍수설을 지지하지.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전체 홍수설을 주장하는게 기독교의 주장이고, 그게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내가 이야기를 하는거거든. 너 해발이라는 말은 아니? 해발이 뭔지나 찾아봐라. 물은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른다. 그러므로 낮은 곳이 먼저 잠기지 너가 말한 도시홍수도 이건 마찬가지거든 그래서 강으로 물이 흘러 들어갈수 없어 범람을 하는거란다 이 무식한 똘팍자식아. 즉 기독교의 전체홍수설이 증명 되려면 내가 말한 만큼의 물이 필요하거든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면 잘 생각해 봐라 모자란 놈아. 니가 말하는건 기독교 창조론을 부정할때 사용되는걸란다 뭐 기독경이 과학적이라고? 과학이 뭔지는 아니 미친 똘아이 자식아. 그리고 인류문제 너 인도에 드라비다 족이 들어간게 언제인지는 아니? BC 3000년경이거든 이당시 페르시아에는 아리안족이 존재햇지 이건 나중에 나오니 다음에 이야기 해주마. 하여간 모자란 자식 지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고 짖고 잇어 병신
태양을 제외한다면 알파센타우리 프록시마입니다. 광속으로 4.3년걸리죠.
답: 모자란 녀석 태양은 처음부터 논외된건데 태양이 왜 나오냐? 그리고 너 그거 아니 가장 가까운 별이 1광년만 떨어져 잇어도 창세기는 깨지거든 니가 말하는게 창세기 옹호냐? 머저리 자식아. 논박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라.
어라~? 빛이 꼭 헬륨핵융합 반응에서만 발생되나요? 얼랄라~? 쿼크가 뭔줄 알긴 하시나요~? 혹시 헬륨핵융합이 뭔줄 알기나 하시나요? 그리고 꼭 별이라는 집합체가 있어야만 헬륨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나요? 또한 혹시 타키온이 뭔줄 아시나요? 빛을내는 물질이죠. 그밖에도 우주대기에서 볼수있는 산화과정이나 기타 잡다스러운 것들만 봐도 빛이 만들어지는군요..
답: 멍청아 난 빛이 꼭 헬륨 핵 융합에서만 일어난다고 한적이 없거든 있으면 찾아서 제시해 볼래? 그리고 내가 말한건 여호와신이 무에서 제일 먼저 만든게 빛이라는 이야기이거든 즉 아무런 기초물질도 없이 빛이 나오는걸 말한거다 니가 말한 것들은 물질이 아니냐? 내가 분명히 말한걸로 아는데, 물질과 에너지는 빛 발생의 필수라고. 그리고 타키온이 빛을 만드는 물질이냐? 너야말로 타키온이 뭔지나 아니 미친녀석아 어디서 단어 줏어다 꼴깝을 떨고 있어 똘아이 자식
푸하하하-_- 여기서부터 초무지의 개그가 시작됩니다. 우주공간이 일단 진공이라구요-_-? 우주에도 엄청난 양의 수소가 존재합니다만.. 푸풉-_- 진공이 아니라 공기가 희박한거죠. 그리고 중력이 없을까나-_-? 그럼 지구가 어찌 강력한 원심력에도 불구하고 태양계를 벗어나지 아니하는것일까-_-! 우주에서도 관성.. 중력 모두 적용됩니다. 혹시 카이퍼대가 뭔줄 알긴하나요? 들어나 봤으려나-_-;; 태양계 최외각의 소행성대를 뜻합니다. 태양의 중력권은 명왕성을 넘어서까지 적용된다는걸 알수있죠. 중력이나 공기가 없다는건 무슨 개소린지-_- 그리고 물을 둘로 갈랐다는거.. 이거 과학적으로 맞는말인데요-_-;; 둘로 갈랐다기 보다는 정확히말하자면 지구중심적으로 봤을때 모두 증기상태로 존재했습니다. 그이유는 지구생성과정중 지구가 생성당시 소행성대와 부딪히며 엄청난 고열의 상태가 되는데.. 그때문에 물들은 모두 증발상태로 되있는게죠. 뭐 고대인들이 그까지 알았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성경의 몇몇부분들은 놀라울정도로 과학적으로 설명됩니다. 성경은 단지 몇줄로 줄여서 표현한것일 뿐이구요-_- 무식하면 깝치지 맙시다^^
답: 모자란 녀석 아주 육갑을 하는구나. 이미 창세기에서는 태양과 지구의 중력을 무시하고 있거든 그러므로 니가 말한 관성이나 중력이 창세기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는게 얼마나 황당한 거짓말인가를 알수 있다. 그리고 너 우주인들이 유영하는걸 본적은 있니? 우주 공간에서는미아가 되면 한방향으로 흐른다는건 아니 물론 중간에 다른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달라지지만 말이다. 창세기 당시에는 오직 지구만이 존재했다는게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이거든 자 이 상태에서 니가 말한 관성이나 중력이 나올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뭐 기독경이 과학적>? 에라 이 병신 모지리 새끼 어디서 개뻥을 치고 자빠졋어? 내가 여기서 욕 안하려 최대한 노력중이라 이정도 하는줄 알고 모르면 그냥 자빠져 자라. 끝으로 위의 녀석 글을 보고 기독경이 과학적이라고 감탄하시던 분들 중,고등학교 교과서라도 좀 읽어 보세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