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자체가 한번뭐 하고나면 똑같은거 노가다다보니 안하려 했지만 문득 할만한게 생각나서 올리네요.

오늘은 핫타임이 있었습니다.(10死기 아이템을 마구뿌렸는데 저는 c언어빌드하다가 못받음)

덕분에 사람이 평상시보다는 많았지만 1년전 평균접속률 정도네요.

그리고 우연치않게 아직도 하고있는 맥을 만나서 그 분 길드에 끼여들게됬네요.

순위권 길드인데 접속하는 사람수가 10명이 안되는걸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사인요청이벤트 아디를 9년전에 만든거다보니 요청이 좀 잦아요..

 

10주년코인현황(이라해놓고 마우스로가림ㅋㅋㅋ)

37개있습니다. 이제13개남았네요.

 

음..그리고 무르무르잡다가 이런거주움(궁금하면 게이버에 검색)

 

숫자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저기 사신같은애(원래 빨간로브인애가 원형인데 걔 이름이 뭐더라...)를 잡으면 주머니를 주는데 거기서 나와요.

(물론 잡포션이 더많이나옴)

 

안녕마뇽?

 

적 사살! 크로스백은 좋은거 끼고 있었군?

 

개드립은 넘기고 오늘의 본제로 들어갑시다. 바로 황혼의 페리온을 가는거죠(현존 최고렙필드 몹최소렙190)

 

기껏 들어갈려고 신전까지 갔더니 헬레나개객기가 회의장출석요구를 하네요.(귀차나)

마치 출석부를 부르는듯한 지그문트 암튼 출첵완료(제 위치가 실제 에반이 아닐경우 에반NPC가 있는 자리입니다.)

 

 

아 몇개 안올렸는데 용량초과 또...

파일용량 한도치좀 늘려주시면 안돼요?

쨌든 다시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