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 결과 어느정도 나오는군요
서보수, 동진보 구조가 어느정도 깨졌군요
진보 표밭인 부평, 계양, 남동구는 유정복이 선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수 표밭인 서구가 아시안게임 버프로 송영길이 선전은하고있으나 미비하고
연수구, 강화, 웅진은 유정복 몰표를 주는거 같군요....
연수구는 현재 3000표까지 벌어졌으나 들리는 이야기가 동춘동 송도가 개표가 들됬다니 1.5~2만표이상 벌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보수힘이 약한 동구, 중구도 60% 개표시점으로 봤을때 유정복 쪽에 힘을 준것같습니다.
기대할건 부평 몰표인데... 나오기 힘들것같군요...
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