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해설때도 좋아하진 않았는데...
그때 그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근가... 영...
강퀴가 최곤거같아요 해설은... 강민도 별로고
그리고 김동준 해설은 커뮤니티 눈치를 왜 그리 보는지... 그냥 소신껏 말했으면 좋겠는데
커뮤니티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해설하는게 지나치게 느껴져요
롤 역사가 빨리 길어져서 선출 해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