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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5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16
조회수 : 17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01 14:14:22
아들(7세)를 데리고 브런치 먹으러 갔다가 화장을 고치려고 파우치를 꺼내서 립스틱을 다시 바르고 있었음..
아들.. 엄마 뭐해?
응..화장고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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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장이 아프대?
엉? 응? 뭐? ㅋㅋㅋㅋㅋㅋ
화장이 아픈 새해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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