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밤
마른장미
내년 봄을 준비하는 목련
아직 스크린 도어가 없는 1호선
아침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고있는 "레고+안데르센"
눈의 여왕입니다
빗방울과 꽃양배추잎
그리고 마른 꽃
[달력 나눔 공지]
아 저는 달력을 원하시는 분이 다섯분이 넘을 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지금 보니까 열 분이나 달력을 요청하셨더라구요ㅠㅠㅠㅠㅠ 이게 참 감사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달력은 드려야 하니까
선착순으로
1. "수뻐빠월" 님
2. "녹차한스푼" 님
3. "FaithAcross" 님
4. "맛있는귤" 님
5."설레임" 님
다섯분은 제가 달력 얼른 보내드리겠습니다
6. "꿈틀이1호" 님
7. "커피엔와플" 님
8. "▶◀Mi-Casa" 님
9. "문학파" 님
10. "국가정보원장" 님
다섯분은 제가 달력을 다시 뽑아서 드릴게요.(재고가 없어서ㅠㅠ)
대신 죄송하지만 아마 내년 초에나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달력 받으실 열 분
으로 주소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