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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7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떨거지설거지★
추천 : 10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5/04 22:24:43
본인은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갈께요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아이언맨3를 보기위해 친구랑 cgv에서
표를 끊고 굶주린 폐를 채우러 흡연골목으로
향하였습니다.
골목에 모텔이 하나있는데 모텔입구에
여자사람 고딩들 열댓명이서 구름과자를
뻐끔거리면서 머가 그리 재밋는지 목청이
떠나가라 떠들어재끼더군요
저희는 절대 쫄지않아서
구석에 구석에서 뻐끔뻐끔 거리고이썻습니다
근대 이층 배란다 같은곳에서 아주머니가
조용히 바가지로 조용히 물을 뜨시더니
일진언니 정수리로 뿌악~~~촤악~~
언니들 멘붕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화딱지가 나셧는지
욕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야 이 18ㄴ아 디즬래 내려와바 xxx xxx xxxx
등등ㅅ상스럽고 상스런 욕을 뱉음
아주머니는 조용히 나가시더니
이분후 물바가지를 들고 나오셔서
언니들에게 하이드로펌프 날리심
그후 언니들은 도망감
아...쓰고나니 재미엄네욤
첨써보는글이라 뒤죽박죽..
추천 안누르시면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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