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50831.html
상대편 등에 몰래 칼을 꽂는 반칙을 범하고서도
적반하장으로 상대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치사하고 비열한 모습은 보이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