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이라 도촬컷을 생각 못함
최사랑님
추석에도 어머님을 도와 떡 파시는 모습이 효녀스러보여서 효녀처럼 그려드림
처음으로 도촬 컷을 생각함
글을 지우셔서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Gruhada님
잘나온 도촬컷입니다.. 표정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그럼20,000님
임진각 나들이로 찍이신 컷이 참 비율이 좋아보여서 그림
이때부터 뭔가 플러스를 함..
최사랑님 얼굴이 너무 죄송스러워서 귀엽게(?)
무릎 그리기가 너무 어려웠음 ㅠㅠ 그래서 안그림 ㅋㅋ
이킄애킄님
불타는 토요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놀러가신다는데
하체가 너무 많이 가려 짧은 다리로 그려드림
발목과 신발로 이어지는 라인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신발을 오려붙임 그냥 이런 신발 신으면 이쁠거 같아서ㅋㅋㅋ
(다리가 너무 짧아 성형해드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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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에 할일도 없는 잉여여서 패게분들 그림이나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아시다시피 미술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ㅋ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웹툰을 그리고 싶어 타블렛을 샀는데 감도 안잡히고 연습도 할겸 그리게 되었습니다.
닉네임 언급이 좀 부적절 할 수도 있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패게분들 보시면 정말 몸매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부럽네요ㅠㅠ 추석 내내 잉여짓이나 하고 ㅠㅠ
월요일부터 출근하면 그리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럼
키큰솔로오징어 law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