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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멘붕
게시물ID : cyphers_5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desoul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0 16:45:35
울팀 

다무
이글
빅터
도일(나)
웨슬리

적팀
레나
샬럿
카를로스
토마스
하난 기억이안남 ㅋㅋ

무튼 울팀에 칼잡이가 두명이나있고 짤케도 둘이나 있길래
닥테도일가려고 공만 올림
근데 두 칼잡이들이 킬욕심에 둘다 극공을 간거였음
계속 코인셔틀하니까
몸이 필요하다면서 도일인 나보고 몸좀 서달래 ㅋㅋ 성도하나 안부신 극초반 상황에.. ㅋㅋ
결국 난 급 방으로 돌아서 잡케가 됌 ㅋㅋ
그래서 칼잡이가 둘이나 있는데 내가 왜 몸서야하냐고 나 몸세우고 두분 킬드시려고?
요러니까 빅터가 초딩같은 이기적인 ㅅㅋ 이럼  ㅋㅋㅋㅋㅋㅋ
멘붕 시작!!!
여튼 원하는대로 몸대줌 한타 한타 밀기 시작하니까 ㅋㅋ
칼잡이들이 갑자기 궁테러를 뙇!!!
난 몸으로 한타를 뙇!!!
멘붕 절정!!
그래서 내가 아니 몸세우고 왜 칼잡이가 테러를 가세요!!
한타밀자고 몸세운거 아님?
늼들 테러할려고 나 몸세운거임??
사퍼하면서 도일이 한타 몸서고 칼잡이가 궁테러 가는건 첨봤네 ㅋㅋ
이러니까 또 빅터가 
몸한번 서면서 말 많은 넘 첨본다고 ㅋㅋ
거참 몸 한번 서달라고 말하기 힘들다고 ㅋㅋ
맨붕 초절정!!
결국 나는 성 겨우하나 부시고 끝남
졌음 ㅋㅋ
그러더니 초딩이냐고 ㅋㅋ
자기는 고1이래 ㅋㅋ(칼잡이)
난 직장인인데 ㅋㅋㅋㅋㅋ(지금은 휴직상태요 ㅋㅋ)
그럼서 빅터는 난 대학생이라고.. 
할말없었음.. 걍 말을 안이었음..
알고보니 서로 친분이 있는 관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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