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2154223§ion=05 빈국, 부패의 상징이었던 브라질. 그 브라질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꼬여있고 많은 부분이 부패하여 불가능할것 같은 개혁. 빈민은 항상 착취의 대상이었던 현실을 불과 7년만에 바꾸었습니다. 이런것을 '희망'이라고 표현합니다. 최악의 국가중 하나였던 그들이 변화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